내가 지금까지 모아온 동방관련 물품들중 개당 가격이 가장 세고, 가장 부피가 큰
1/8 레진 피규어
원래 피규어엔 큰 관심이 없지만 거의 1년전 2008 겨울원페에 출품한 剛本堂의 피규어는
정말 놀랄만한 퀄리티와 모에도를 지니고 있었다.
당시 현장판매가는 1만엔으로 초기에 옥션에서는 15000엔정도에 거래됬었던걸로 기억한다.
물론 돈도 돈이지만 도색및 조립을 할 줄 모른는 상황이었고, 앞으로 그쪽분야로 진출할
의향도 없었기에 그냥 포기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5월초쯤 이편님의 소개로 친구분인 스텔비아님께서 레이무 피규어를 제작할
의향이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고, 바로 이야기를 나눴다.
그 결과물이 이것.

그 후 剛本堂의 피규어는 여름원페에서 5800엔이라는 가격에 다시한번 출시되었는데
그 영향으로 싸게 구할 수 있으셨는지 7월말 마리사 피규어를 만든다는 글을 올리셨다.
물건은 10월에 받았으며

현재 둘은 아크릴판 7장을 들여 개별 케이스에 고이 보관되어있고
3월에 네이버 카페에서 서코 합동부스가 열리면 그때 가져가서 전시할까 생각중이다.


너 군대나 가세염.
너 군대나 가세염 2.
가 갖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