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중순에 일본쪽 홈페이지에서 예약판매공지가 올라오고나서






곧바로 우리나라 피규어 구입대행사이트에도 예약을 받기 시작했었는데
5개월이 지난 지금에서야 물건을 받아보았다.
당시에 피규어전문 사이트에서 주문하면 일본구매대행사이트로 직접주문하는것보다
5천원에서 1만원정도 비쌌지만 불편한 여러가지를 신경쓸 필요가 없어져서
편의상 거기다 주문했는데, 환율이 급등하면서 결과적으로 돈도 절감된 꼴.
주제로 돌아가보면 사토리 피규어는 사실 이것 이전에도 몇개가 상품으로도 있었고
레진킷으로도 존재했던걸로 기억하는데, 퀄리티의 문제때문에 쉽게 구입하지 못하다가
그리폰에서 만들면서 바로 질러버렸다...
1/8스케일의 PVC로 아쉬움이 남는 스케일에 구입전 그리폰에 올라온 사진으론
1% 몰입도가 떨어지는 느낌이었는데, 이거 역시 물건은 실물을 봐야하나보다.

뒤에보이는 상자에 플라스틱 으로 한번더 싸여진 상태로 담겨있었음.
아래의 종이상자는 옆에있던 그냥 상자임.

사진으로 잘 표현이 안되지만 혈관의 입체감이 상당

도색도 굉장히 잘됨

치마의 꽃무늬와

슬리퍼까지 완벽한 원작재현에 스탠드의 퀄리티도 압권.

미처 사진엔 못찍었지만 손톱부분엔 연보라색 매니큐어가 칠해져있음.
지금 상당히 자제하고있지만 기대이상의 재현과 세밀한 완성도에 대만족.
2월쯤 되서 시간이 나면 아크릴 케이스를 하나 만들어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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