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군대에 들어가기 전부터 계획하고 있었던 것들 중 하나지만,

바로 하쿠레이 예대제(博麗神社例大祭, 동방프로젝트 온리 동인행사) 참가.



일본은 새 학기가 4월에 시작하기 때문에, 방학간의 결과물을 낼 수 있는 3월중순이

사실 최적의 시기이긴 하지만 3월개학인 한국에 사는 나로써는 도저히 참가 할 수 없는

가보고 싶은 행사 중 하나



였는데 전역후 칼복학을 하지않고, 공부를 하기로 결정된 이상 올해가 아니면 힘들다.

라는 생각으로 기대 만발...



올해 예대제의 일정은 2011년 3월 13일(일요일)



그 밖의 가보고 싶은곳은 동경대, 요코하마, 닛코, 나카노 브로드웨이, 지유가오카 등...

군복무기간에 여행책자를 사서 가고 싶은곳을 선정하고, 제대한 후 세운 계획이 아래.


3월09일 하네다 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요코하마여행 시작.
3월10일 나카노 브로드웨이
3월11일 시내구경 1
3월12일 시내구경 2 , 지하철 패스를 끊어서 넓은지역을 커버, 닛코패스 구입
3월13일 예대제, 오다이바, 오오에도온센모노가타리
3월14일 닛코
3월15일 아키하바라
3월16일 시내구경 2.5, 늦지않게 다시 하네다 공항으로 출발.



여행준비에 필요한 것이라고 하면 아마도

숙소예약, 비행기 예약, 예산설정, 일정 정도 일텐데.


이번 여행의 숙소는 시내를 포기하지 않으면서 싼곳.

을 원해서 고른곳이 이곳.


한국인 스태프가 운영하는 민박으로 한국에서 예약시 1박당 4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

그리고 신오오쿠보역 근처라 야마노테센이용이 편리하다.


비행기 예약은 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으로 해서 8만8천원정도의 세금만 내고 탔지만,

저가예약항공권이라면 40만원정도면 왕복항공권을 구할 수 있을듯하다.


예산의 경우, 놀러가는 곳이나 일정의 경우 조금식 달라지겠지만 대충 아래정도로 예상했다.

이동경비 1000엔
식비+간식 3000엔
입장+기념 1000엔
5000엔 * 8일 = 40000엔

거기에 애니메이션등 서브컬쳐에 40000엔.
(가용가능한 전 자산을 환전)

환전우대를 받아 109만4천원에 8만엔으로 환전해서

총 경비는 8.8+4*7+109.4 = 146.2만원



여행일정의 경우, 이번엔 좀 더 자유로운 여행으로 하자! 라는 컨샙으로

해당 지역의 특징들만 간단히 조사하고, 그날 정확한 일정은 전날밤에 짜는걸로.

그리고 예대제 날 방문할 부스만큼은 확실히 조사하는걸로 방향을 잡았다.



그리고 3월 9일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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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15 18:45 2011/03/15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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