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큐브를 맞추는데 완벽한 풀이법은 없습니다.
공식을 외워서만 풀 수 있는것도 아닙니다.
전 수년간의 경험으로 가장 이해하기 쉽고 편리한 방법을 제시해볼 뿐입니다.
큐브를 맞추는건 자기자신입니다.
== 큐브 맞추는 방법 메인 글 ==
http://www.satoring.com/15
================================================================================
== Gilles(길스) 메소드는? ==
Gilles Roux 본인이 직접 개발해서 사용하는 해법으로, 스피드로는 under15초
최소회전수로는 under30회전을 이뤄내는등 어느정도 효율성이 검증된 해법입니다.
맞추는 순서가 독특하고 익히기가 조금 어려운 단점이 있지만,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초보자를 위해서 해법에 대한 설명을 실어놓고있습니다.
최소회전의 대결에 있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Lars혹은 변형된 Lars메소드를 애용하지만
숙련되었다면 Gilles메소드로도 1분만에 under40회전, 1시간에 under30회전의 길을
찾을 수 있다는 것 같습니다.
Gilles 메소드 소개페이지는 아래에.
http://grrroux.free.fr/method/Intro.html
http://www.rubikkocka.hu/pages/roux.htm (독일어 홈페이지인것 같습니다.)
맞추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단계 1*2*3 조립
http://grrroux.free.fr/method/Step_1.html
http://www.rubikkocka.hu/pages/grbb.htm
2단계 반대쪽 1*2*3 조립
http://grrroux.free.fr/method/Step_2html
http://www.rubikkocka.hu/pages/grjb.htm
http://www.rubikkocka.hu/pages/grjbtech.htm
3단계 남은 4개의 코너블럭 (CMLL)
http://grrroux.free.fr/method/Step_3html
http://www.rubikkocka.hu/pages/grcmll.htm
http://www.rubikkocka.hu/pages/grcmllgyors.htm
4단계 남은 6개의 엣지블럭과 센터정렬 (6E4C)
http://grrroux.free.fr/method/Step_4html
http://www.rubikkocka.hu/pages/gr6e4c.htm
http://rubikscube.info/lastsix2look.php
http://rubikscube.info/lastsix2look.html
== 1단계 1*2*3 조립 ==
첫단계에선 1*2*3크기의 블럭의 집합을 만들어야 합니다.
Lars의 2*2*3보다 얇으면서도 축의 방향에 간섭을 받지 않습니다.
그림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이 맞추게 됩니다.

보시다시피 축의 색은 중요시 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정확히는 M계열의 회전으로 맞출수 있지만 맞추고 있지 않는것입니다.)
중심축은 가장 마지막단계에서 정렬하게 될겁니다.
나름대로 스피드 큐빙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메소드이지만, 15초만에 5개의 블럭을 한번에
읽는건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숙련되면 10회전 이내에 1단계를 마칠 수 있다고 합니다.
Lars메소드의 블럭조립 팁을 참조하면 약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2단계 반대쪽 1*2*3 조립 ==
축의 색을 중요시 하지 않는다고해도 1*2*3블럭을 맞췄다면 다음에 맞춰야 할 반대쪽은
자동적으로 결정됨을 알 수 있습니다.

Lars 메소드의 4단계와 비슷합니다.
차이점은 엣지블럭이 존재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진 점입니다.
위쪽의 소개페이지중 위쪽 링크에서는 초보자를 위해서 2단계에서 맞추는 5개의 블럭을
맞추는 순서를 3가지단계로 분류해놓고, 첫번째 순서를 맞춘 상태에서 나올 수 있는
2번째 순서의 모든 경우의 수와 해법, 2번째 순서를 맞춘 상태에서 나올 수 있는
3번째 순서의 모든 경우의 수와 해법을 제시해놓고있습니다.
여기서 제시한 방법을 이용하면 약 15회전정도에 2단계를 풀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숙련되서 5개의 블럭을 한번에 컨트롤 할 수 있다면 10회전내외로도
해결이 가능해 보입니다.
== 3단계 남은 4개의 코너블럭 (CMLL) ==

이번 단계는 슐츠메소드에서의 CLL과 아주 흡사합니다.
하지만 중심축을 더불어 M회전면이 맞춰져있지 않아서 자유도가 약간 더 높습니다.
CMLL이라고도 불리는 이번단계는 딱히 머리를 쓸것도 없이
경우의수를 익혀서 빠르게 풀어나가면 됩니다.
== 4단계 남은 6개의 엣지블럭과 센터정렬 (6E4C) ==

6개의 Edge블럭과 4개의 Center를 맞춘다고해서 6E4C라고 불리는 마지막 단계입니다.
맞춰야 할 블럭이 너무많고, 출현가능한 경우의 수가 수백가지에 이르므로
모든 경우의 수를 익히지 않는이상 두번 이상으로 나눠서 풀어야 합니다.
4a. 엣지블럭의 오리엔테이션 정렬
이 과정은 큐브 전체의 엣지블럭의 오리엔테이션을 구분해야 하는데, 그 원리는
눈감고 맞추기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여기서는 구분하는 방법만을 간단하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한면만을 대상으로 할 경우, 그 한면을 돌림으로써 블럭을 제자리에 위치시켰을때
색이 중심블럭과 일치하면 오리엔테이션이 맞는상황이고, 다르면 틀린상황이었습니다.
큐브 전체를 대상으로 할경우, 서로 반대쪽이 아닌 두개의 면과 그 반대면의 4개면을
이용하게 됩니다.
통상적으로 U D L R면을 그 대상으로 삼는경우가 많습니다.
즉, U D L R의 회전을 이용해서 블럭을 제자리에 위치시켰을때 색이 중심블럭과 일치하면
오리엔테이션이 맞는상황, 다르면 틀린상황입니다.
또한 여기서 U D L R만을 이용해서 F2와 B2를 만들어 낼 수 있는점을 이용해서
실제 오리엔테이션을 구분할때는 U D L R F2 B2를 이용해서 구분해내게 됩니다.
6개의 엣지블럭의 오리엔테이션에는 24가지 경우의 수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제시한 4개의 링크중 위쪽의 2개에서는 기본솔루션처럼 약간 돌아가지만 간단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아래쪽의 링크에서는 각각의 경우의 수에 대해
최소회전의 공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4b. LR면에 걸치는 2개의 엣지블럭의 퍼뮤테이션
오리엔테이션을 모두 맞췄으면, 퍼뮤테이션만이 남습니다.
6개를 한번에 맞추기가 조금 부담스러우면, LR면에 걸치는 2개의 블럭을 먼저 맞춥니다.
총 5가지의 경우의 수가 있어 보이며, Lars때와 마찬가지로 오리엔테이션을
흐트려뜨리지 않기위해 U D L R F2 B2를 이용한 회전들만을 사용해야 합니다.
4c. M면에 걸치는 4개의 엣지블럭의 퍼뮤테이션
이제 마지막 단계가 됬습니다.
여기서 이제야 센터를 의식하게 됩니다.
그래봤자 경우의 수는 3가지밖에 안됩니다.
4a.단계에서 24가지 경우의 수를 전부 해석한 아랫쪽 링크에서는 좌우대칭을 하나로 했을때
오리엔테이션이 맞은 6개의 엣지블럭의 퍼뮤테이션의 경우의 수 24가지를
한번에 푸는 방법을 소개해놓고 있습니다.
== 마치며 ==
국내에서 길스메소드 사용자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세계규모로보면
아예 없지는 않은가봅니다.
제일 위에서 소개한 각링크들의 공식을 마스터하고, 1단계도 어느정도 능숙하게
처리한다면 1단계 10회전, 2단계 3+6+6회전, 3단계 9회전, 4단계 7+7회전
해서 총 48회전정도에 큐브를 맞출 수 있어 보입니다.
빨리 맞추는게 쉬워보이지는 않지만 꽤 재밌어 보여서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있는 메소드 중 하나입니다.
큐브를 맞추는데 완벽한 풀이법은 없습니다.
공식을 외워서만 풀 수 있는것도 아닙니다.
전 수년간의 경험으로 가장 이해하기 쉽고 편리한 방법을 제시해볼 뿐입니다.
큐브를 맞추는건 자기자신입니다.
== 큐브 맞추는 방법 메인 글 ==
http://www.satoring.com/15
================================================================================
== Gilles(길스) 메소드는? ==
Gilles Roux 본인이 직접 개발해서 사용하는 해법으로, 스피드로는 under15초
최소회전수로는 under30회전을 이뤄내는등 어느정도 효율성이 검증된 해법입니다.
맞추는 순서가 독특하고 익히기가 조금 어려운 단점이 있지만,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초보자를 위해서 해법에 대한 설명을 실어놓고있습니다.
최소회전의 대결에 있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Lars혹은 변형된 Lars메소드를 애용하지만
숙련되었다면 Gilles메소드로도 1분만에 under40회전, 1시간에 under30회전의 길을
찾을 수 있다는 것 같습니다.
Gilles 메소드 소개페이지는 아래에.
http://grrroux.free.fr/method/Intro.html
http://www.rubikkocka.hu/pages/roux.htm (독일어 홈페이지인것 같습니다.)
맞추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단계 1*2*3 조립
http://grrroux.free.fr/method/Step_1.html
http://www.rubikkocka.hu/pages/grbb.htm
2단계 반대쪽 1*2*3 조립
http://grrroux.free.fr/method/Step_2html
http://www.rubikkocka.hu/pages/grjb.htm
http://www.rubikkocka.hu/pages/grjbtech.htm
3단계 남은 4개의 코너블럭 (CMLL)
http://grrroux.free.fr/method/Step_3html
http://www.rubikkocka.hu/pages/grcmll.htm
http://www.rubikkocka.hu/pages/grcmllgyors.htm
4단계 남은 6개의 엣지블럭과 센터정렬 (6E4C)
http://grrroux.free.fr/method/Step_4html
http://www.rubikkocka.hu/pages/gr6e4c.htm
http://rubikscube.info/lastsix2look.php
http://rubikscube.info/lastsix2look.html
== 1단계 1*2*3 조립 ==
첫단계에선 1*2*3크기의 블럭의 집합을 만들어야 합니다.
Lars의 2*2*3보다 얇으면서도 축의 방향에 간섭을 받지 않습니다.
그림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이 맞추게 됩니다.
보시다시피 축의 색은 중요시 하지 않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정확히는 M계열의 회전으로 맞출수 있지만 맞추고 있지 않는것입니다.)
중심축은 가장 마지막단계에서 정렬하게 될겁니다.
나름대로 스피드 큐빙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메소드이지만, 15초만에 5개의 블럭을 한번에
읽는건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숙련되면 10회전 이내에 1단계를 마칠 수 있다고 합니다.
Lars메소드의 블럭조립 팁을 참조하면 약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2단계 반대쪽 1*2*3 조립 ==
축의 색을 중요시 하지 않는다고해도 1*2*3블럭을 맞췄다면 다음에 맞춰야 할 반대쪽은
자동적으로 결정됨을 알 수 있습니다.
Lars 메소드의 4단계와 비슷합니다.
차이점은 엣지블럭이 존재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진 점입니다.
위쪽의 소개페이지중 위쪽 링크에서는 초보자를 위해서 2단계에서 맞추는 5개의 블럭을
맞추는 순서를 3가지단계로 분류해놓고, 첫번째 순서를 맞춘 상태에서 나올 수 있는
2번째 순서의 모든 경우의 수와 해법, 2번째 순서를 맞춘 상태에서 나올 수 있는
3번째 순서의 모든 경우의 수와 해법을 제시해놓고있습니다.
여기서 제시한 방법을 이용하면 약 15회전정도에 2단계를 풀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숙련되서 5개의 블럭을 한번에 컨트롤 할 수 있다면 10회전내외로도
해결이 가능해 보입니다.
== 3단계 남은 4개의 코너블럭 (CMLL) ==
이번 단계는 슐츠메소드에서의 CLL과 아주 흡사합니다.
하지만 중심축을 더불어 M회전면이 맞춰져있지 않아서 자유도가 약간 더 높습니다.
CMLL이라고도 불리는 이번단계는 딱히 머리를 쓸것도 없이
경우의수를 익혀서 빠르게 풀어나가면 됩니다.
== 4단계 남은 6개의 엣지블럭과 센터정렬 (6E4C) ==
6개의 Edge블럭과 4개의 Center를 맞춘다고해서 6E4C라고 불리는 마지막 단계입니다.
맞춰야 할 블럭이 너무많고, 출현가능한 경우의 수가 수백가지에 이르므로
모든 경우의 수를 익히지 않는이상 두번 이상으로 나눠서 풀어야 합니다.
4a. 엣지블럭의 오리엔테이션 정렬
이 과정은 큐브 전체의 엣지블럭의 오리엔테이션을 구분해야 하는데, 그 원리는
눈감고 맞추기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여기서는 구분하는 방법만을 간단하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한면만을 대상으로 할 경우, 그 한면을 돌림으로써 블럭을 제자리에 위치시켰을때
색이 중심블럭과 일치하면 오리엔테이션이 맞는상황이고, 다르면 틀린상황이었습니다.
큐브 전체를 대상으로 할경우, 서로 반대쪽이 아닌 두개의 면과 그 반대면의 4개면을
이용하게 됩니다.
통상적으로 U D L R면을 그 대상으로 삼는경우가 많습니다.
즉, U D L R의 회전을 이용해서 블럭을 제자리에 위치시켰을때 색이 중심블럭과 일치하면
오리엔테이션이 맞는상황, 다르면 틀린상황입니다.
또한 여기서 U D L R만을 이용해서 F2와 B2를 만들어 낼 수 있는점을 이용해서
실제 오리엔테이션을 구분할때는 U D L R F2 B2를 이용해서 구분해내게 됩니다.
6개의 엣지블럭의 오리엔테이션에는 24가지 경우의 수가 존재한다고 합니다.
제시한 4개의 링크중 위쪽의 2개에서는 기본솔루션처럼 약간 돌아가지만 간단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아래쪽의 링크에서는 각각의 경우의 수에 대해
최소회전의 공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4b. LR면에 걸치는 2개의 엣지블럭의 퍼뮤테이션
오리엔테이션을 모두 맞췄으면, 퍼뮤테이션만이 남습니다.
6개를 한번에 맞추기가 조금 부담스러우면, LR면에 걸치는 2개의 블럭을 먼저 맞춥니다.
총 5가지의 경우의 수가 있어 보이며, Lars때와 마찬가지로 오리엔테이션을
흐트려뜨리지 않기위해 U D L R F2 B2를 이용한 회전들만을 사용해야 합니다.
4c. M면에 걸치는 4개의 엣지블럭의 퍼뮤테이션
이제 마지막 단계가 됬습니다.
여기서 이제야 센터를 의식하게 됩니다.
그래봤자 경우의 수는 3가지밖에 안됩니다.
4a.단계에서 24가지 경우의 수를 전부 해석한 아랫쪽 링크에서는 좌우대칭을 하나로 했을때
오리엔테이션이 맞은 6개의 엣지블럭의 퍼뮤테이션의 경우의 수 24가지를
한번에 푸는 방법을 소개해놓고 있습니다.
== 마치며 ==
국내에서 길스메소드 사용자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세계규모로보면
아예 없지는 않은가봅니다.
제일 위에서 소개한 각링크들의 공식을 마스터하고, 1단계도 어느정도 능숙하게
처리한다면 1단계 10회전, 2단계 3+6+6회전, 3단계 9회전, 4단계 7+7회전
해서 총 48회전정도에 큐브를 맞출 수 있어 보입니다.
빨리 맞추는게 쉬워보이지는 않지만 꽤 재밌어 보여서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있는 메소드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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